evolution latvia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을 갖춘 위원장 3선에 도전하는 현 위원장 필립 크레이븐(잉글랜드)이 단독 출마했고, 당시 부위원장이었던 미구엘 살라(스페인) 현 부위원장 등 5명이 단독 출마했다
에볼루션 식보외국인 선수 마킨 챈들러가 양 팀 최다인 25득점을 올렸고, 슈터 이광재(16득점)와 포인트가드 표명일(13득점)이 득점에 가세해 격차를 벌렸다
에볼루션 라이트닝수비에는 조용형(제주)과 이정수(교토쇼핑센터)가 주축이 되고 이동국(전북) 설기현(풀럼) 이근호(이와타)가 나선다
evos esports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에는 원성진 9단, 윤준상 7단, 고근태 7단이 재학 중이다